2025년 국토부 25만호 공공주택공급, 청년주택드림대출 상반기 실시, 신생아우선공급, 신혼부부특공확대

국토교통부는 2025년 올해 25만 2000호 공공주택 공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건설형 주택은 작년대비 2만호 이상 늘어난 7만 4000호를 착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진행중인 3기 신도시 8000호와 2만 8000호의 공공주택 본청약도 추진한다는 게획입니다.

경기도 의왕, 군포, 안산에는 16만 6000호 지구계획 승인을 추진할 게획입니다.

그리고 용인, 이동.구리, 토평둥에는 7만 1000호 지구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회 첫발을 내디딘 사회초년생 청년들을 위해서 주거비 부담 경감을 하기 위해서
청년주택드림대출을 상반기에 실시예정이라고 합니다.

금리를 최저 2%대의 금리를 적용하여 분양가 80%까지 대출을 지원을 해서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잇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간분양주택의 신생아 우선 공급 비율 확대합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을 20%→35%로 늘렸습니다.
그리고 공공분양주택 신생아 우선공급등 출산 가구 대상 주택공급을 대폭 확대하는 계획입니다!

국가적 저출산 극복을 위해 민간분양주택의 신생아 우선공급 비율을 신혼부부 특공의 20%에서 35%로 확대합니다.
공공분양주택도 신생아 우선공급을 신설합니다.

따라서 출산가구 대상 주택공급을 연 7만 호에서 12만 호로 대폭 확대가 됩니다.


그리고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우리나라 현실을 반영하여

고령자를 위하여 맞춤형 시설과 서비스를 갖춘
민간임대주택 실버스테이 공모를 추친합니다.

공모규모는 약 15,000호를 추진한다고 해요.
한편 공공임대주택인 고령자복지주택도 3천 호 규모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전세입자에게 큰 고통을 준 전세사기를 당한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서

지난해 9월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과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을 적용하여
연 75,000호 규모의 피해 주택을 매합니다.
그리고 경매 차익을 활용해서 최장 10년 무상 거주 지원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자료제공: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