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태풍 모두 일본으로 10호 태풍 산산 이동경로 변경 일본 상륙

10호태풍 산산 이동경로 변경 오사카에 상륙해서 도쿄를 거쳐 내륙으로 진로변경해서 센다이로 행한다.

태풍진로가 일본으로서는 최악의 경우가 된 상황이다.

 

일본은 올해들어 벌써 5개 정도가 일본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덕분에 우리나라가 많은 도움을 받았다.

 

혹시 10호태풍이 우리나라를 에워싸고 있는 더운 공기를 제대로 한번 휘저어서 날려버렸으면 너무 좋겠다.

 

 

 

10호태풍은 강력한 태풍으로 크기도 아주 크다.

25일경부터는 일본 오키나와 여행은 태풍 상황을 잘 체크해서 진행해야하는데,

자연현상을 운에 맡기지 말고  여행날짜 변경하거나 해서 안전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좋다.

 

26일부터는 10호태풍 위력이 엄청나게 강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강풍 반경에 속한 오사카여행은 정말 조심해야한다.

27일은 오사카에 상륙해서 내륙으로 도쿄까지 이동한다는 예보다.

아마 가장 강력한 태풍이 될것 같다.

 

이러면 올 여름 일본여행  계획잡은 사람들은 대책이 없다.

특히 이번주 오사카여행, 교토여행, 도쿄여행은 조심 또 조심해야한다.

 

최근의 기상 상황은 너무 변동이 심해서 결정내리기가 어려운것 같다

 

 

 

열대야 언제까지 계속될까?

28일 새벽 기온이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는 18도 까지 떨어진다고 윈디가 예측했다.

틀려도 좋으니까 이런 시원한 예보 좀 해 주면 좋겠다.

이제 5일 정도 지나면 열대야도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것 같다.

 

이제 열대야 끝이 보인다.

더위의 끝이 보인다.

아마도 다음주 중반 이후에는 피부를 즐겁게 해주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기분좋게 해 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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